[합천=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합천레미콘(대표 최현식)은 5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김부각 200박스를 기탁했다.
합천레미콘은 지난해 4월, 9월에도 소외계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각각 1,250만원, 1,000만원 상당의 김부각을 기부했었다.

또한 합천군에서 생산되는 지역상품을 구매하여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현식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작지만 큰 나눔의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담아 기탁하신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품질과 친환경을 지향하는 합천레미콘은 합천 관내에서 단일품종으로는 가장 큰 레미콘 생산업체로, ㈜한국소재 등 7개사의 기업으로 지역인재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k7554@kukinews.com
합천레미콘은 지난해 4월, 9월에도 소외계층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각각 1,250만원, 1,000만원 상당의 김부각을 기부했었다.

또한 합천군에서 생산되는 지역상품을 구매하여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현식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작지만 큰 나눔의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담아 기탁하신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품질과 친환경을 지향하는 합천레미콘은 합천 관내에서 단일품종으로는 가장 큰 레미콘 생산업체로, ㈜한국소재 등 7개사의 기업으로 지역인재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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