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7일 오후 1시 24분 경남 남해군 물건항 인근 절벽에서 실족한 A씨(58)가 통영해경이 구조해 이송됐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인과 등산중 발을 헛딛여 5m 아래로 추락했고, 지인이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오후 1시 44분 현장도착해 환자를 연안구조정으로 후송했다.
이어 물건항으로 입항해, 대기중이던 119 구급차량을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k7554@kukinews.com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인과 등산중 발을 헛딛여 5m 아래로 추락했고, 지인이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오후 1시 44분 현장도착해 환자를 연안구조정으로 후송했다.
이어 물건항으로 입항해, 대기중이던 119 구급차량을 이용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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