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신 교육수련부장 ▲송정수 대외협력실장 ▲권정택 신경외과 과장 ▲김경수 이비인후과 과장 ▲백종화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오제혁 응급의학과 과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김지택 교육수련담당 ▲최창환 의무기록실장. 3월1일자.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