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장, 병원, 어린이집, 사우나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감염의 연결고리를 끊어내야 정체국면을 타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지역에 대해서는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앞으로 2주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현행 거리두기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된다.
jihy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