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거리두기 2주 연장…5인 모임 금지 유지"

정세균 "거리두기 2주 연장…5인 모임 금지 유지"

28일까지 현행 거리두기 유지

기사승인 2021-03-12 08:54:02 업데이트 2021-03-12 08:54:49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가 2주 더 연장된다. 5적 이상 사적모음 금지도 그대로 유지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장, 병원, 어린이집, 사우나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감염의 연결고리를 끊어내야 정체국면을 타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지역에 대해서는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앞으로 2주간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실태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현행 거리두기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더 연장된다.
jihye@kukinews.com
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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