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3월 18일 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합천 3.1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가졌다.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는 시가행렬과 만세운동 재현행사 등 대규모로 개최하던 예년과 달리,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그 규모를 최소화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헌화·분향 등 독립만세 운동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 위주로 경건하게 추진됐다.



k7554@kukinews.com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는 시가행렬과 만세운동 재현행사 등 대규모로 개최하던 예년과 달리,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그 규모를 최소화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헌화·분향 등 독립만세 운동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 위주로 경건하게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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