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운데)가 6일 오전 면목시장 입구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최기창 기자 [중랑=쿠키뉴스 최기창 기자] 4.7 보궐선거 운동이 단 하루 남은 가운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중랑구민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오 후보는 6일 오전 서울시 중랑구 면목시장을 방문해 시장상인 및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날 “손자‧손녀들을 꼭 설득해달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일 중랑구를 방문해 차량에서 하차한 뒤 곧바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최기창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일 중랑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진=최기창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일 면목시장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한 시민과 반갑게 인사를 하는 모습. 사진=최기창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일 면목시장에서 손가락 두 개를 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최기창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일 면목시장 상인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최기창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일 면목시장을 방문해 한 시민에게 고개를 숙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최기창 기자 mobydic@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