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장사도 응급환자가 긴급 이송됐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12시 15분께 통영시 장사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동원해 A씨(67, 여)를 이송했다.

A씨는 장사도 관광 중 산책로에서 뒤로 넘어져 손목이 골절된 것 같다며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워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k7554@kukinews.com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12시 15분께 통영시 장사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동원해 A씨(67, 여)를 이송했다.

A씨는 장사도 관광 중 산책로에서 뒤로 넘어져 손목이 골절된 것 같다며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워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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