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문준희 경남 합천군수는 7일 오후 7가지 색깔 걷기 길 중 하나인 정양늪 생명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다양한 생물이 보전되고 있는 자연경관을 둘러보았다.
이번 행사는 합천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4월 18일까지 운영한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코로나와 일상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혼자 또는 친구와 가족과 7가지 색깔로 조성된 길을 걸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7554@kukinews.com
이번 행사는 합천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4월 18일까지 운영한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코로나와 일상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혼자 또는 친구와 가족과 7가지 색깔로 조성된 길을 걸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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