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5일 오전 8시 38분 통영시 욕지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을 동원해 응급환자 A씨(46)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 욕지도에서 중장비(포크레인) 작업 중 로프가 끊어지면서 얼굴이 다쳐 보건소를 찾았으며, 보건의가 응급조치 후 통영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이용 환자를 옮겨 태워 거제 달아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을 이용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k7554@kukinews.com
A씨는 욕지도에서 중장비(포크레인) 작업 중 로프가 끊어지면서 얼굴이 다쳐 보건소를 찾았으며, 보건의가 응급조치 후 통영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이용 환자를 옮겨 태워 거제 달아항에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을 이용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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