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가 도내에서 가장 먼저 ‘이건희 미술관’을 의령군에 유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오 군수는 고(故)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소장하고 있던 문화재와 미술품 2만 3천여점을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미술관’을 의령군에 유치하겠다고 피력했다.

오 군수는 공약사업인 ‘호암문화대제전’과 더불어 의령군을 다시 부흥시킬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취임 한달을 맞은 오 군수는 철학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군정목표를 ‘군민 우선, 화합 의령’으로 정하고, 5대 군정방침을 확정하여 의령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광폭적인 행보를 진행중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의령군민의 행복한 일꾼으로서 의령군을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소통과 화합의 변화된 군정으로 의령을 경남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의령미래 50년 중장기 정책과제를 마련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여 의령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의령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7554@kukinews.com
오 군수는 고(故)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소장하고 있던 문화재와 미술품 2만 3천여점을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미술관’을 의령군에 유치하겠다고 피력했다.

오 군수는 공약사업인 ‘호암문화대제전’과 더불어 의령군을 다시 부흥시킬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취임 한달을 맞은 오 군수는 철학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군정목표를 ‘군민 우선, 화합 의령’으로 정하고, 5대 군정방침을 확정하여 의령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광폭적인 행보를 진행중이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 의령군민의 행복한 일꾼으로서 의령군을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소통과 화합의 변화된 군정으로 의령을 경남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의령미래 50년 중장기 정책과제를 마련하고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여 의령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의령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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