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27일 경남 거창을 유유히 가로지르는 위천천 강변에 때아닌 유채꽃이 만발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거열교(3교)에서 거열빌라까지 0.7km 조성한 유채꽃은 올해 초 하천재해 예방 준설작업의 하천둔치 활용방안으로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늦은 3월에 씨를 뿌려 5월 말에 꽃을 보게 됐다.

k7554@kukinews.com
거열교(3교)에서 거열빌라까지 0.7km 조성한 유채꽃은 올해 초 하천재해 예방 준설작업의 하천둔치 활용방안으로 군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늦은 3월에 씨를 뿌려 5월 말에 꽃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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