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제26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30일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수중 및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와 합동으로 해양경찰구조대 및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소속 다이버가 수중에 직접 잠수해 침적쓰레기 등 약 2500kg을 수거했다.

이 밖에 유령어업 등 폐어구 인식개선을 홍보 활동과 해양환경보전 사진전시회를 갖는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k7554@kukinews.com
이날 행사는 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와 합동으로 해양경찰구조대 및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소속 다이버가 수중에 직접 잠수해 침적쓰레기 등 약 2500kg을 수거했다.

이 밖에 유령어업 등 폐어구 인식개선을 홍보 활동과 해양환경보전 사진전시회를 갖는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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