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의령농협(조합장 김용구)은 14일 의령읍 전통시장입구에서 탄소중립 일상생활 속 실천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가두캠페인은 임직원 26명이 참여해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에 의령농협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지구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머그컵 및 텀블러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등에 의령군민들도 함께 실천을 당부했다.
k7554@kukinews.com

이번 가두캠페인은 임직원 26명이 참여해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에 의령농협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지구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머그컵 및 텀블러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등에 의령군민들도 함께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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