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친환경 골프장’의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령군이 직접 운영하는 친환경골프장이 지난주 집중호우에 침수되어 오는 14일까지 임시휴장하고 한 후 15일부터 정상 영업한다.

군은 골프장에서는 침수로 피해를 본 그린과 코스 등 각종 시설물의 원상복구를 위해 휴일도 잊은 채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친환경골프장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시일 내 고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려가며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k7554@kukinews.com
의령군이 직접 운영하는 친환경골프장이 지난주 집중호우에 침수되어 오는 14일까지 임시휴장하고 한 후 15일부터 정상 영업한다.

군은 골프장에서는 침수로 피해를 본 그린과 코스 등 각종 시설물의 원상복구를 위해 휴일도 잊은 채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친환경골프장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시일 내 고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려가며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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