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선우는 26일 일본 도쿄의 도쿄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선에서 1분45초53을 기록했다. 전체 6위다.
2003년생 황선우는 매년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25일 열린 예선 경기에는 1분44초62의 한국 신기록를 기록했다.
황선우의 결승 레이스는 27일 오전 10시43에 펼쳐진다.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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