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의령농협(조합장 김용구)은 2일 의령읍 청미래 팜스테이마을을 방문해 농촌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물품을 기탁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청미래 팜스테이는 2012년 농협으로부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팜스테이 마을로 지정을 받아 숙박시설과 농사 체험시설 및 주변관광 시설을 갖추어 많은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의령읍 소재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의령농협과 농협중앙회 의령군지부(지부장 오재덕)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모임의 가족과 지인들이 코로나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기는 농촌관광이 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체험관 시설 보수및 입간판 교체, 이불, 식탁, 선풍기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팜스테이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머문다는 의미의 스테이(stay)의 합성어로 농촌에서 숙식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의령군에는 의령읍 (수암)청미래마을, 화정면 (지곡)나루마을 2개 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김용구 조합장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밤 따기, 감 수확, 고구마 캐기, 벼 수확 등 가을에 체험 할 프로그램이 다양한 청미래 팜스테이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담고 힐링 할 수 있도록 국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전했다.
k7554@kukinews.com
청미래 팜스테이는 2012년 농협으로부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팜스테이 마을로 지정을 받아 숙박시설과 농사 체험시설 및 주변관광 시설을 갖추어 많은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의령읍 소재에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의령농협과 농협중앙회 의령군지부(지부장 오재덕)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모임의 가족과 지인들이 코로나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기는 농촌관광이 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체험관 시설 보수및 입간판 교체, 이불, 식탁, 선풍기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팜스테이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머문다는 의미의 스테이(stay)의 합성어로 농촌에서 숙식하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의령군에는 의령읍 (수암)청미래마을, 화정면 (지곡)나루마을 2개 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김용구 조합장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밤 따기, 감 수확, 고구마 캐기, 벼 수확 등 가을에 체험 할 프로그램이 다양한 청미래 팜스테이에서 가족과 함께 추억을 담고 힐링 할 수 있도록 국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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