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5일 오전 10시 3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 계내리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내 전기로 수증기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공장직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폭발원인 및 재산피해 재 조사예정이다.
k7554@kukinews.com

공장 내 전기로 수증기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공장직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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