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창원을 비롯한 도내 4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9일 오후 5시 대비 10일 오후 1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162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5명, 진주 2명, 거제·하동 각 1명이다.
9명 모두 지역감염으로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수도권 관련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조사중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9일 1명, 10일 8명이며 10월 681명(지역 669, 해외 12)이 발생했다.
창원 확진자 5명중 3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진주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하동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795명이고, 퇴원 1만1334명, 사망 34명이다.
k7554@kukinews.com
경상남도는 9일 오후 5시 대비 10일 오후 1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 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2162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5명, 진주 2명, 거제·하동 각 1명이다.
9명 모두 지역감염으로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4명, 수도권 관련 3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조사중 1명이다.
확진일 기준으로는 9일 1명, 10일 8명이며 10월 681명(지역 669, 해외 12)이 발생했다.
창원 확진자 5명중 3명은 수도권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진주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하동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795명이고, 퇴원 1만1334명, 사망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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