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경남 김해를 비롯한 5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5시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2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 2256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김해 11명, 창원 6명, 통영·거제·함안 각 1명이며 경로별 도내 확진자 접촉 10명, 조사중 3명,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 수도권 관련 1명, 해외입국 2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은 10명으로 지인 8명, 가족 1명, 동선 1명이며 격리중 양성은 4명이다.
김해 확진자 11명중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5명은 지인이고 1명은 가족이다. 2명은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로 접촉자다. 이로써,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는 62명이다.
2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확진자 6명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다.
통영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동선접촉자, 거제 확진자 1명과 함안 확진자 1명은 모두 해외입국자다.
1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688명이고, 퇴원 1만1534명, 사망 34명이다.
k7554@kukinews.com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5시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2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 2256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김해 11명, 창원 6명, 통영·거제·함안 각 1명이며 경로별 도내 확진자 접촉 10명, 조사중 3명,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2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 수도권 관련 1명, 해외입국 2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은 10명으로 지인 8명, 가족 1명, 동선 1명이며 격리중 양성은 4명이다.
김해 확진자 11명중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5명은 지인이고 1명은 가족이다. 2명은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로 접촉자다. 이로써, 일시고용 외국인 노동자 관련 확진자는 62명이다.
2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 확진자 6명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본인이 희망해 검사했고,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다.
통영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동선접촉자, 거제 확진자 1명과 함안 확진자 1명은 모두 해외입국자다.
13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688명이고, 퇴원 1만1534명, 사망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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