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81명으로 나타났다.
14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14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2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7명, 진주 11명, 김해 5명, 거제 3명, 거창 1명이며 감염경로별로는 창원소재 회사(4)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1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9명이다.
12월 14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7134명, 입원 1844명, 퇴원 1만5228명, 사망 62이다.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실적은 0시 기준 1차접종 82.6%, 2차접종 79.9%, 3차접종 13.9%이다.
병상 가동률은 84.3%, 위중증 환자 24명, 도내 재택치료자 509명, 재택검토중 104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14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14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27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7명, 진주 11명, 김해 5명, 거제 3명, 거창 1명이며 감염경로별로는 창원소재 회사(4)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1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 수도권 관련 1명, 조사중 9명이다.
12월 14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7134명, 입원 1844명, 퇴원 1만5228명, 사망 62이다.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실적은 0시 기준 1차접종 82.6%, 2차접종 79.9%, 3차접종 13.9%이다.
병상 가동률은 84.3%, 위중증 환자 24명, 도내 재택치료자 509명, 재택검토중 104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