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연일 세 자릿수로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99명으로 나타났다.

16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5시~16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5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5명, 통영 3명, 김해 1명, 거제 5명, 양산 5명, 의령 1명, 거창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2명, 조사중 4명, 창원소재 의료기관(5) 관련 3명, 의령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통영소재 학교 관련 1명이다.
16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7528명, 입원 1966명, 퇴원 1만5500명, 사망 62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15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99명으로 나타났다.

16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5시~16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5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5명, 통영 3명, 김해 1명, 거제 5명, 양산 5명, 의령 1명, 거창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2명, 조사중 4명, 창원소재 의료기관(5) 관련 3명, 의령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통영소재 학교 관련 1명이다.
16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7528명, 입원 1966명, 퇴원 1만5500명, 사망 62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