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11명으로 나타났다.
18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7일 오후 5시~18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3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12명, 김해 11명, 밀양 3명, 거제 4명, 양산 1명, 창녕 1명, 하동 3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9명, 조사중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2명, 창원소재 의료기관(5) 관련 2명, 김해소재 요양병원(2) 관련 3명이다.
18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7910명, 입원 2100명, 퇴원 1만5746명, 사망 64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18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7일 오후 5시~18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35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창원 12명, 김해 11명, 밀양 3명, 거제 4명, 양산 1명, 창녕 1명, 하동 3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9명, 조사중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수도권 관련 2명, 창원소재 의료기관(5) 관련 2명, 김해소재 요양병원(2) 관련 3명이다.
18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7910명, 입원 2100명, 퇴원 1만5746명, 사망 64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