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84명으로 나타났다.
21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21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2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11명, 거제 10명, 김해 2명, 양산 2명, 의령 2명, 합천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3명, 의령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 조사중 13명이다.
21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8465명, 입원 2250명, 퇴원 1만6145명, 사망 70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21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21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2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11명, 거제 10명, 김해 2명, 양산 2명, 의령 2명, 합천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3명, 의령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 조사중 13명이다.
21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8465명, 입원 2250명, 퇴원 1만6145명, 사망 70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