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52명으로 나타났다.
22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22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4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9명, 진주 1명, 사천 1명, 거제 25명, 양산 5명, 거창 1명이며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21명, 조사중 1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수도권 관련 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오전 10시 현재 1만8717명, 입원 2212명, 퇴원 1만6434명, 사망 71명이다.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0시 기준 1차 접종 84.1%, 2차 80.7%, 3차 25.5%이다.
병상 가동률은 오전 9시 기준 73.2%이며 재택치료자 883명, 위중증은 25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22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22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4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9명, 진주 1명, 사천 1명, 거제 25명, 양산 5명, 거창 1명이며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21명, 조사중 1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수도권 관련 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오전 10시 현재 1만8717명, 입원 2212명, 퇴원 1만6434명, 사망 71명이다.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0시 기준 1차 접종 84.1%, 2차 80.7%, 3차 25.5%이다.
병상 가동률은 오전 9시 기준 73.2%이며 재택치료자 883명, 위중증은 25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