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30명으로 나타났다.
24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24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3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10명, 통영 5명, 김해 3명, 거제 11명, 하동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8명, 조사중 10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이다.
24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9148명, 입원 2184명, 퇴원 1만6889명, 사망 75명이다.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0시 기준 1차 접종 84.6%, 2차 80.8%, 3차 27.8%이다.
병상 가동률은 오전 9시 기준 70.4%이며 재택치료자 886명, 위중증은 25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24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24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3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10명, 통영 5명, 김해 3명, 거제 11명, 하동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8명, 조사중 10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이다.
24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9148명, 입원 2184명, 퇴원 1만6889명, 사망 75명이다.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0시 기준 1차 접종 84.6%, 2차 80.8%, 3차 27.8%이다.
병상 가동률은 오전 9시 기준 70.4%이며 재택치료자 886명, 위중증은 25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