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01명으로 나타났다.
26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부터 26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2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8명, 진주 13명, 통영 1명, 거제 7명이며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3명, 조사중 10명, 거제소재 목욕탕 관련 6명이다.
26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 9562명, 입원 2367명, 퇴원 1만7116명, 사망 79명이다.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0시 기준 1차 접종 84.7%, 2차 81%, 3차 29.6%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26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부터 26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29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8명, 진주 13명, 통영 1명, 거제 7명이며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3명, 조사중 10명, 거제소재 목욕탕 관련 6명이다.
26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 9562명, 입원 2367명, 퇴원 1만7116명, 사망 79명이다.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0시 기준 1차 접종 84.7%, 2차 81%, 3차 29.6%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