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97명으로 나타났다.
30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2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5명, 통영 1명, 사천 3명, 김해 2명, 거제 8명, 양산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1명, 조사중 5명, 수도권 관련 1명, 거제소재 목욕탕 관련 2명, 창원소재 사업장 관련 1명이다.
30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만400명, 입원 2382명, 퇴원 1만7938명, 사망 80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30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2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5명, 통영 1명, 사천 3명, 김해 2명, 거제 8명, 양산 1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11명, 조사중 5명, 수도권 관련 1명, 거제소재 목욕탕 관련 2명, 창원소재 사업장 관련 1명이다.
30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만400명, 입원 2382명, 퇴원 1만7938명, 사망 80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