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62명으로 나타났다.
1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31일 오후 5시부터 1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2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11명, 거제 9명, 양산 1명이며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조사중 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거제소재 종교시설 관련 4명, 거제소재 목욕탕 관련 1명이다.
1월 1일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만793명, 입원 2,372, 퇴원 1만8336, 사망 85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1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31일 오후 5시부터 1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2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11명, 거제 9명, 양산 1명이며 감염 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접촉 7명, 조사중 8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거제소재 종교시설 관련 4명, 거제소재 목욕탕 관련 1명이다.
1월 1일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일 오전 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만793명, 입원 2,372, 퇴원 1만8336, 사망 85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