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남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41명으로 나타났다.
2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5시부터 2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3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12명, 양산 14명, 거제 4명, 함안 2명이며 경로별로는 거제소재 목욕탕 관련 2명, 거제소재 종교시설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9명, 조사중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이다.
2일 오전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만934명, 입원 2360명, 퇴원 1만8489명, 사망 85명이다.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실적은 2일 0시 기준 1차 85.4%, 2차 81.5%, 3차 35.8%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2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5시부터 2일 오전 10시까지 도내에서는 3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지역은 창원 12명, 양산 14명, 거제 4명, 함안 2명이며 경로별로는 거제소재 목욕탕 관련 2명, 거제소재 종교시설 관련 2명, 도내 확진자 접촉 19명, 조사중 7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이다.
2일 오전10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만934명, 입원 2360명, 퇴원 1만8489명, 사망 85명이다.
경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실적은 2일 0시 기준 1차 85.4%, 2차 81.5%, 3차 35.8%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