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0시 26분께 경남 창녕군 성산면 대산리 일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며 임야 1.5㏊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소방본부
경남소방본부, 창녕군, 진화대 등 79명과 소방차량 등 16대가 동원돼 불길을 잡고 있다.
산림청과 경남도는 11일 오전 7시 이후 헬기 6대를 띄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창녕=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으며 임야 1.5㏊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남소방본부, 창녕군, 진화대 등 79명과 소방차량 등 16대가 동원돼 불길을 잡고 있다.
산림청과 경남도는 11일 오전 7시 이후 헬기 6대를 띄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창녕=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