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7명 발생했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8개 시·군에서 나왔다. 시·군별로는 창원 189명, 양산 151명, 통영 56명, 거창 29명, 산청 26명, 의령 20명, 하동 15명, 창녕 1명이다.

9일 2341명 역대 최다 발생에 이어 10일 2192명으로, 이틀째 2000명대를 기록했다.
11일 오후 4시30분 현재 누적 확진자는 4만 5770명(입원 956, 재택치료 1만1240, 퇴원 3만3459, 사망 115)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모두 지역감염으로, 8개 시·군에서 나왔다. 시·군별로는 창원 189명, 양산 151명, 통영 56명, 거창 29명, 산청 26명, 의령 20명, 하동 15명, 창녕 1명이다.

9일 2341명 역대 최다 발생에 이어 10일 2192명으로, 이틀째 2000명대를 기록했다.
11일 오후 4시30분 현재 누적 확진자는 4만 5770명(입원 956, 재택치료 1만1240, 퇴원 3만3459, 사망 115)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