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6일 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1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김해 920명, 창원 670명, 양산 554명, 진주 498명, 거제 269명, 통영 210명, 사천 147명, 창녕 93명, 밀양 85명, 함안 84명, 거창 69명, 고성 52명, 하동 41명, 함양 34명, 합천 31명, 의령 30명, 산청 20명, 남해 12명이다.

2월 16일 오후 4시 30분 현재 6만3493명(입원치료 709, 재택치료 2만2349, 퇴원 4만317, 사망 118)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6만3493명으로, 6만 명대에 진입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시·군별로는 김해 920명, 창원 670명, 양산 554명, 진주 498명, 거제 269명, 통영 210명, 사천 147명, 창녕 93명, 밀양 85명, 함안 84명, 거창 69명, 고성 52명, 하동 41명, 함양 34명, 합천 31명, 의령 30명, 산청 20명, 남해 12명이다.

2월 16일 오후 4시 30분 현재 6만3493명(입원치료 709, 재택치료 2만2349, 퇴원 4만317, 사망 118)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6만3493명으로, 6만 명대에 진입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