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와 일부 내륙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린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1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를 기록했다. 이번 추위는 목요일(24일)까지 이어지다가 금요일부터 누그러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중부와 일부 내륙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린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일대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1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를 기록했다. 이번 추위는 목요일(24일)까지 이어지다가 금요일부터 누그러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