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6000명대다. 여전히 확산세가 거세다.
경남도는 22일 오전 10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8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1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4839명으로 전날보다 1545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4547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김해 1592명, 창원 1047명(창원 540, 마산 207, 진해 300), 양산 1028명, 진주 877명, 통영 331명, 거제 238명, 사천 217명, 밀양 192명, 함안 153명, 창녕 148명, 거창 124명, 고성 119명, 함양 104명, 합천 59명, 남해 51명, 하동 45명, 산청 36명, 의령 23명이다.
지역감염 6382명, 해외입국 2명으로, 경남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4시 30분 현재 9만4547명(입원치료 733, 재택치료 3만9070, 퇴원 5만4620, 사망 124)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경남도는 22일 오전 10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8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1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4839명으로 전날보다 1545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4547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김해 1592명, 창원 1047명(창원 540, 마산 207, 진해 300), 양산 1028명, 진주 877명, 통영 331명, 거제 238명, 사천 217명, 밀양 192명, 함안 153명, 창녕 148명, 거창 124명, 고성 119명, 함양 104명, 합천 59명, 남해 51명, 하동 45명, 산청 36명, 의령 23명이다.
지역감염 6382명, 해외입국 2명으로, 경남 누적 확진자 수는 오후 4시 30분 현재 9만4547명(입원치료 733, 재택치료 3만9070, 퇴원 5만4620, 사망 124)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