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남에서 80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일일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갱신했다.
23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6509명이 발생했다. 해외입국 5명을 제외하고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김해 1739, 양산 1056, 창원 1041(창원 480, 마산 331, 진해 230), 진주 916, 통영 374, 거제 328, 사천 184, 밀양 138, 거창 138, 함안 126, 창녕 126, 함양 78, 합천 74, 고성 72, 남해 37, 하동 36, 의령 24, 산청 22명이다.
23일 오후 4시 30분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2695명(입원 774, 재택치료 42,771, 퇴원 59,024, 사망 126)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23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6509명이 발생했다. 해외입국 5명을 제외하고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김해 1739, 양산 1056, 창원 1041(창원 480, 마산 331, 진해 230), 진주 916, 통영 374, 거제 328, 사천 184, 밀양 138, 거창 138, 함안 126, 창녕 126, 함양 78, 합천 74, 고성 72, 남해 37, 하동 36, 의령 24, 산청 22명이다.
23일 오후 4시 30분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2695명(입원 774, 재택치료 42,771, 퇴원 59,024, 사망 126)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