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남에서 92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일일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경신했다.
24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307명이 발생했다. 해외입국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지역감염이다.

23일 같은 시간 6509명이 발생한 이후 2700여명이 증가해 역대 최고치인 9215명이 발생한 것을 감안 할 경우 24일 최종 누계가 1만명이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확진자 7309명 중 시군별로는 김해 1773, 창원 1532(창원 445, 마산 700, 진해 387), 양산 1114, 진주 979, 통영 392, 거제 355, 사천 205, 거창 160, 밀양 158, 고성 124, 함안 118, 창녕 111, 합천 63, 함양 62, 하동 56, 남해 44, 의령 31, 산청 30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1만 2708명(입원치료 799, 재택치료 48,316, 퇴원 63,463, 사망 130)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24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307명이 발생했다. 해외입국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지역감염이다.

23일 같은 시간 6509명이 발생한 이후 2700여명이 증가해 역대 최고치인 9215명이 발생한 것을 감안 할 경우 24일 최종 누계가 1만명이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확진자 7309명 중 시군별로는 김해 1773, 창원 1532(창원 445, 마산 700, 진해 387), 양산 1114, 진주 979, 통영 392, 거제 355, 사천 205, 거창 160, 밀양 158, 고성 124, 함안 118, 창녕 111, 합천 63, 함양 62, 하동 56, 남해 44, 의령 31, 산청 30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1만 2708명(입원치료 799, 재택치료 48,316, 퇴원 63,463, 사망 130)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