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8분께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산35-2 인근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헬기 15대와 소방차, 공무원 등 100여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다.

인근 주민이 야산에서 불길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날씨는 기온 15℃, 바람 남서풍 3m/s이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불이 나자 헬기 15대와 소방차, 공무원 등 100여명이 동원돼 진화에 나섰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인근 주민이 야산에서 불길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날씨는 기온 15℃, 바람 남서풍 3m/s이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