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1만명을 넘어섰다.
경남도는 3월 5일 도내 신규 확진자가 1만 442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만 4425명 중 지역감염 1만 4417명, 해외입국 8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4740명(창원 2181, 마산 1566, 진해 993), 김해 2823명, 양산 1961명, 진주 1455명, 거제 943명, 통영 590명, 사천 323명, 밀양 298명, 거창 278명, 함안 195명, 창녕 169명, 합천 136명, 고성 117명, 산청 98명, 하동 90명, 함양 82명, 남해 76명, 의령 5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만 5155명이고 3월 확진자 수는 7만 72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 21만 9358명(입원치료 790, 재택치료 8만 7258, 퇴원 13만 1127, 사망 183)이다. 위중증 환자는 39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4%)이다.
사망자 7명 발생했다. 3월 4일, 80대 2명, 3월 5일, 70대 2명, 80대 3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누계는 183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8%이다.
병상 가동 현황은 2128병상중 818개 사용으로 가동률 38.4%, 생활치료센터는 793병상중 165개 사용중이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현황은 1차 접종 286만 9430명(86.9%), 2차 접종 283만 6783명(85.9%), 3차 접종 202만 5222명(61.3%)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경남도는 3월 5일 도내 신규 확진자가 1만 442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만 4425명 중 지역감염 1만 4417명, 해외입국 8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4740명(창원 2181, 마산 1566, 진해 993), 김해 2823명, 양산 1961명, 진주 1455명, 거제 943명, 통영 590명, 사천 323명, 밀양 298명, 거창 278명, 함안 195명, 창녕 169명, 합천 136명, 고성 117명, 산청 98명, 하동 90명, 함양 82명, 남해 76명, 의령 5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만 5155명이고 3월 확진자 수는 7만 72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 21만 9358명(입원치료 790, 재택치료 8만 7258, 퇴원 13만 1127, 사망 183)이다. 위중증 환자는 39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4%)이다.
사망자 7명 발생했다. 3월 4일, 80대 2명, 3월 5일, 70대 2명, 80대 3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누계는 183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8%이다.
병상 가동 현황은 2128병상중 818개 사용으로 가동률 38.4%, 생활치료센터는 793병상중 165개 사용중이다.
코로나 19 예방접종 현황은 1차 접종 286만 9430명(86.9%), 2차 접종 283만 6783명(85.9%), 3차 접종 202만 5222명(61.3%)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