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달된 긴급 구호물품은 칫솔, 치약, 물티슈 등 위생용품과 양말, 담요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진시·삼척시 피해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갑작스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긴급 구호물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화재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치료를 시작한 지 1년 안에 치료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문준호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석송 교수, 교신저자
한약 치료가 방사선 식도염(Radiation-induced Esophagitis, RIE)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