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이번 전달된 긴급 구호물품은 칫솔, 치약, 물티슈 등 위생용품과 양말, 담요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진시·삼척시 피해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갑작스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긴급 구호물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화재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