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경찰서(서장 강오생)는 8일 생안계장, CPO, 지역경찰이 금은방 강·절도예방을 위해 업소 현장을 방문해 범죄예방진단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금은방 업주 상대로 관내 범죄피해 사례 소개 및 범죄예방 홍보하고 CCTV 작동여부, 방범취약요소 및 출입구 시정장치, 귀중품 보관소(금고) 안전장치 등 방범시설을 점검했다.
앞으로 의령경찰서는 “CPO(범죄예방진단팀)이 주기적 현장 진출하여 집중관리대상 업소 점검하고, 금은방을 탄력 순찰 노선 지정하는 등 순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이번 현장점검은, 금은방 업주 상대로 관내 범죄피해 사례 소개 및 범죄예방 홍보하고 CCTV 작동여부, 방범취약요소 및 출입구 시정장치, 귀중품 보관소(금고) 안전장치 등 방범시설을 점검했다.
앞으로 의령경찰서는 “CPO(범죄예방진단팀)이 주기적 현장 진출하여 집중관리대상 업소 점검하고, 금은방을 탄력 순찰 노선 지정하는 등 순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