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경찰서(서장 강오생)는 코로나19(오미크론)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체 제작한 치안소식지 ‘소감지’(소통하고 감동주는 치안소식지) 시즌2를 발행, 배부했다.
치안소식지 ‘소감지’에는 개정법령, 범죄예방법(예: 보이스피싱 예방법)등 지역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 사전 범죄 대처 방법 등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의령경찰서 관계자는 “치안소식지가 코로나19로 인한 치안소통 부재를 보완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고 했다.
한편, 치안소식지 ‘소감지’는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공공장소에 배포한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치안소식지 ‘소감지’에는 개정법령, 범죄예방법(예: 보이스피싱 예방법)등 지역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 사전 범죄 대처 방법 등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의령경찰서 관계자는 “치안소식지가 코로나19로 인한 치안소통 부재를 보완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가 될 것”고 했다.
한편, 치안소식지 ‘소감지’는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공공장소에 배포한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