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15일 하루동안 도내 신규 확진자가 2만 189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2만 9663명이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15일 시군집계 결과 실제 2만9943명 취합되어 중앙시스템 집계반영 요청했으나 중앙집계되어 전국확진자 번호를 부여받은 2만1898명만 집계확정 됐다. 중앙에서는 금일 전국확진자 번호 부여를 더 이상 할 수 없어서 2만1898명으로 최종집계했다"고 말했다.
이에 도에서도 "중앙 집계에 맞추어 2만1898명으로 일일상황보고 반영한다. 미반영된 8045명은 중복자 등을 제외한 후 익일 집계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했다.

신규 확진자 2만 1898명 중 지역감염 2만 1896명, 해외입국 2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209명(창원 4552, 마산 1930, 진해 1727), 김해 3060명, 진주 2154명, 양산 1761명, 거제 1593명, 통영 1195명, 사천 829명, 밀양 704명, 창녕 351명, 함안 257명, 거창 247명, 남해 246명, 함양 230명, 산청 223명, 합천 229명, 하동 215명, 고성 213명, 의령 180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만 3939명, 3월 확진자 수는 28만 103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2만 9663명(입원치료 1278, 재택치료 16만 669 퇴원 26만 7367, 사망 349)이다.
사망자는 20명 추가돼 누적 349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8%이다.
병상 가동률은 46.1%이며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7.0%, 2차 86.0%, 3차 62.2%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경남도는 "15일 시군집계 결과 실제 2만9943명 취합되어 중앙시스템 집계반영 요청했으나 중앙집계되어 전국확진자 번호를 부여받은 2만1898명만 집계확정 됐다. 중앙에서는 금일 전국확진자 번호 부여를 더 이상 할 수 없어서 2만1898명으로 최종집계했다"고 말했다.
이에 도에서도 "중앙 집계에 맞추어 2만1898명으로 일일상황보고 반영한다. 미반영된 8045명은 중복자 등을 제외한 후 익일 집계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했다.

신규 확진자 2만 1898명 중 지역감염 2만 1896명, 해외입국 2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209명(창원 4552, 마산 1930, 진해 1727), 김해 3060명, 진주 2154명, 양산 1761명, 거제 1593명, 통영 1195명, 사천 829명, 밀양 704명, 창녕 351명, 함안 257명, 거창 247명, 남해 246명, 함양 230명, 산청 223명, 합천 229명, 하동 215명, 고성 213명, 의령 180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만 3939명, 3월 확진자 수는 28만 1030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2만 9663명(입원치료 1278, 재택치료 16만 669 퇴원 26만 7367, 사망 349)이다.
사망자는 20명 추가돼 누적 349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8%이다.
병상 가동률은 46.1%이며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7.0%, 2차 86.0%, 3차 62.2%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