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월2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2만9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창원 6520명, 김해 3889명, 진주 2366명, 양산 2142명, 통영 783명, 사천 781명, 밀양 682명, 거제 410명, 거창 376명, 하동 361명, 창녕 332명, 함안 320명, 고성 247명, 남해 228명, 함양 208명, 의령 198명, 산청 152명, 합천 97명이다.

신규 확진자 2만92명 중 지역감염 2만88명, 해외입국 4명이다.
이로써 경남 누적 확진자는 오후4시40분 현재 68만662명(입원치료 1426, 재택치료 18만2718, 퇴원 49만5930, 사망 588)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시군별로는 창원 6520명, 김해 3889명, 진주 2366명, 양산 2142명, 통영 783명, 사천 781명, 밀양 682명, 거제 410명, 거창 376명, 하동 361명, 창녕 332명, 함안 320명, 고성 247명, 남해 228명, 함양 208명, 의령 198명, 산청 152명, 합천 97명이다.

신규 확진자 2만92명 중 지역감염 2만88명, 해외입국 4명이다.
이로써 경남 누적 확진자는 오후4시40분 현재 68만662명(입원치료 1426, 재택치료 18만2718, 퇴원 49만5930, 사망 588)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