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월27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944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군별로는 창원 2172명(창원 900, 마산 872, 진해 400), 김해 1448명, 진주 1446명, 양산 1003명, 거제 645명, 통영 621명, 사천 519명, 밀양 366명, 거창 246명, 창녕 168명, 함양 147명, 고성 123명, 하동 119명, 함안 113명, 남해 109명, 의령 74명, 합천 65명, 산청 56명이다.

신규 확진자 9440명 중 지역감염 9438명, 해외감염 2명이다.
이로써 경남 누적 확진자는 71만3232명(입원치료 1349, 재택치료 16만8451, 퇴원 54만2796, 사망 636)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시군별로는 창원 2172명(창원 900, 마산 872, 진해 400), 김해 1448명, 진주 1446명, 양산 1003명, 거제 645명, 통영 621명, 사천 519명, 밀양 366명, 거창 246명, 창녕 168명, 함양 147명, 고성 123명, 하동 119명, 함안 113명, 남해 109명, 의령 74명, 합천 65명, 산청 56명이다.

신규 확진자 9440명 중 지역감염 9438명, 해외감염 2명이다.
이로써 경남 누적 확진자는 71만3232명(입원치료 1349, 재택치료 16만8451, 퇴원 54만2796, 사망 636)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