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말이산고분군의 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폈다. 고분군을 산책하는 방문객들이 벚나무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말이산고분군은 올 여름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회의에서 세계유산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함안=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한편, 말이산고분군은 올 여름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회의에서 세계유산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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