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경찰서는 4일 야간에 서장 등 경찰,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범죄예방환경 개선을 위해 의령읍 소재 '여성안심귀갓길'을 집중점검을 했다.
여성안심귀갓길은 원룸밀집지역이나 여성 1인 거주 가구가 많은 취약 지역을 선정해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설치해 여성범죄예방 환경개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방범시설물 작동여부와 범죄취약 및 불안요소를 점검하고 어둡고 노후된 골목길을 파악해 솔라벽부등 설치 등 환경개선을 할 계획이다.
의령경찰서는 “안전순찰 강화 및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여성안심귀갓길은 원룸밀집지역이나 여성 1인 거주 가구가 많은 취약 지역을 선정해 CCTV,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설치해 여성범죄예방 환경개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점검은 방범시설물 작동여부와 범죄취약 및 불안요소를 점검하고 어둡고 노후된 골목길을 파악해 솔라벽부등 설치 등 환경개선을 할 계획이다.
의령경찰서는 “안전순찰 강화 및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