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학기를 맞아 3월26일부터 3일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 및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유해환경 지도단속과 아웃리치 활동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1388청소년지원단, 의령경찰서 등 13명을 4개반으로 구성해 유흥주점, PC방, 편의점 등을 방문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상담복지센터 홍보물을 배포해 상담센터의 역할과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유해환경 지도단속과 아웃리치 활동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1388청소년지원단, 의령경찰서 등 13명을 4개반으로 구성해 유흥주점, PC방, 편의점 등을 방문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위기 청소년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상담복지센터 홍보물을 배포해 상담센터의 역할과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