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진안군 상전면에 샛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봄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상전면 금지마을 유채꽃밭은 15ha 면적으로 전년보다 1ha를 추가로 조성, 용담호와 어우러진 노란 유채꽃 물결에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요섭 상전면장은 “아직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았으니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유채꽃밭 장관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정석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어깨 회전근개 힘줄 재생에서 아텔로콜라겐의 생물학적 효과를 입증한
EGFR 돌연변이 폐암의 1차 치료에서 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이 기존 표적치료제보다 생존 기간을 늘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