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소방서(서장 김성규)는 19일 저녁 6시59분께 고성군 동해면 외산리 방파제에서 수난 사고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방파제 정면 바다방향으로 추락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고성소방서 구조대 등 차량 8대 인원 26명이 출동했다.
스킨스쿠버장비 등 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해 구조 대상자를 구조했다. 구조대상자는 구급대 인계 후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방파제 정면 바다방향으로 추락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고성소방서 구조대 등 차량 8대 인원 26명이 출동했다.
스킨스쿠버장비 등 수난구조장비를 활용해 구조 대상자를 구조했다. 구조대상자는 구급대 인계 후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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