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4월30일 코로나19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29일 도내 신규 확진자 271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86명(창원 434, 마산 294, 진해 158), 김해 444명, 진주 271명, 양산 256명, 거제 245명, 사천 115명, 통영 84명, 밀양 79명, 함안 56명, 거창 53명, 산청 38명, 하동 36명, 남해 33명, 창녕 30명, 고성 31명, 함양 25명, 합천 18명, 의령 17명이다.
4월 확진자 수는 23만89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3만2394명(입원치료 337, 재택치료 2만7683, 퇴원 100만3217, 사망 1157)이다.
위중증 환자 17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6%), 병상 가동률 29.5%,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은 1차접종 87.2%, 2차접종86.2%, 3차접종 64.0%, 4차접종 3.8%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886명(창원 434, 마산 294, 진해 158), 김해 444명, 진주 271명, 양산 256명, 거제 245명, 사천 115명, 통영 84명, 밀양 79명, 함안 56명, 거창 53명, 산청 38명, 하동 36명, 남해 33명, 창녕 30명, 고성 31명, 함양 25명, 합천 18명, 의령 17명이다.
4월 확진자 수는 23만89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3만2394명(입원치료 337, 재택치료 2만7683, 퇴원 100만3217, 사망 1157)이다.
위중증 환자 17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6%), 병상 가동률 29.5%,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은 1차접종 87.2%, 2차접종86.2%, 3차접종 64.0%, 4차접종 3.8%이다.
